출근길 더위에도 불구하고[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모두가 출근하기에 바쁜 아침 다시 찾아온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있어보이는 남성이 길거리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 등을 청소하고 있다. 이른 시간부터 더운 날씨에 모두가 얼굴을 찌푸리고 출근하고 있었지만 남성은 묵묵히 #쓰레기를 #청소하며 길거리를 이동하고 있었다.[이뉴코]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수 늘린다[태그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에 292억원을 지원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1232개소 내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경찰청과 행정안전부가 #분석한 결과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5대 #강력범죄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에 이번 CCTV 설치를 진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CCTV가 필요한 장소에 적절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반기별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 Read more

폭염 속 가로수, 나무그늘 천연에어컨 역할 한다[태그뉴스]

#국립산림과학원이 “#도시 숲인 #가로수와 #교통섬의 나무 그늘이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천연에어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원에 의하면 #열화상 카메라로 분석한 결과, 교통섬 나무 그늘은 평균 4.5℃, 가로수는 평균 2.3℃에서 2.7℃의 #온도저감효과가 있다. 교통섬의 나무 그늘효과가 높은 것은 잎이 많은 키 큰 나무가 증산작용을 활발히 하여 기온을 낮추고, 직사광선을 직접 차단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라는 … Read more

다사랑희망캠페인, “희망메시지 보내주시면 수술비와 함께 전달해드립니다”[태그뉴스]

매일 아침 타고 가는 #전철 안에서 우리는 사람에 치이고 창밖을 바라보며 또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이동하곤 한다. 하지만 잠시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좀 더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무언가가 눈에 들어올 때도 있다. 지하철 내 좁은 공간에서도 한 아이에게 기분 좋은 #한 마디 말과 #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좁고 … Read more

방치되는 자전거 주차대, 자전거 쓰레기장은 아닌지 점검 필요해[태그뉴스]

무심코 지나치던 #자전거 주차대 이들 중 #녹슬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자전거는 몇 대나 될까? #발길이 뜸해지다 결국은 #버려지는 이들이 많다 자전거 주차대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자전거 #쓰레기장만 된다면, 이를 #점검해 길거리 #공간 확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여성안심대원 동행 귀가서비스 [태그뉴스]

#여성친화도시 광명시 #코레일 #귀갓길 #2인 1조 여성안심대원 동행하는 귀가 서비스 더 많은 이들이 알기를 바란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여성에게 너무나 #무서운 나라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오길 기대한다

지난 12월 26일 시작한 ‘해피스팟’서비스[태그뉴스]

#보조배터리를 #대여해주는 #해피스팟 서비스 #5678 지하철 서비스 #5호선부터 8호선까지 #152개역에서 시작하는 서비스 대여기가 설치된 역에서 보조배터리를 빌려서 설치된 역에 내려서 다시 #반납하면 된다. #퇴근길에 배터리가 없는 직장인 하루종일 일하느라 바빴는데 저녁늦게 연인을 만나러 가야하는 남자친구, 핸드폰 충전을 까먹은 어머니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나쁜 마음 갖지 맙시다 제발[태그뉴스]

#지하철 #출근길 혹은 #퇴근길에 #나쁜마음 갖고 #다른 사람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말자. 당신에게 즐거운 일이 될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일이며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없다고 편견을 심어주는 일이다.

무심코 안전선을 넘어버리지는 않으시나요?[태그뉴스]

#안전선 우리나라는 늘 #안전불감증에 시달리는 듯 하다. #선 밖으로 나가 있어야 #최소한의 안전이라도 #보장받는다는 뜻인데 그러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조심은 아무리 강조 해도 부족하지 않답니다.

어린이 보호 구역, 정지 신호는 왜 다 지워졌을까[태그뉴스]

#눈길 위험 #어린이보호구역 특히 더 #조심해야하는 아이들 왜 하필 차량이 #직진하라는 신호인 #초록불만 유독 진하게 남은 것일까?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더라도 골목길에서는 늘 조심하고 #주의하자

아직은 춥지만, 곧 또다시 벚꽃이 피겠지[태그뉴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때문에 #패딩을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끼며 거리로 나간다. 이렇게 추운 날씨지만, 벌써 1월은 절반이나 가고 있고 다가오는 #3월에는 또다시 #벚꽃이 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