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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1호선 내에서 따뜻한 한 마디의 위로를 건낼 수 있는 방법 (사진=박양기 기자)

매일 아침 타고 가는 #전철 안에서 우리는 사람에 치이고 창밖을 바라보며

또는 #스마트폰#시선을 고정하고 #이동하곤 한다.

하지만 잠시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좀 더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무언가가 눈에 들어올 때도 있다.

지하철 내 좁은 공간에서도 한 아이에게 기분 좋은 #한 마디 말과 #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좁고 지치고 힘든 공간 내에서도 #마음#따뜻해지는 법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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