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가 아닌 바닥에 위치한 경고 표지판[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스마트폰의 사용은 일상화를 넘어 신체의 일부분이 되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전우좌후를 보지않고 보행을 하는 스몸비(smombie,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족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길 위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바닥 신호등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스마트폰 사용 예절과 안전 교육 등은 아직 미흡하며, 시민의식 또한 미흡한 … Read more

손잡이 대신 스마트폰을 잡는 그들에게[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버스와 지하철 내부에서 손잡이를 잡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손잡이를 잡지 않을 경우 버스나 지하철이 정지하거나 출발할 때 주변 승객과 충돌이 생기거나 넘어질 수 있다. 실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버스사에서는 버스 내부에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안내문을 부착해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 Read more

앞을 살피지 않는 그들을 위해[태그뉴스]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횡단보도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페인팅 표시와 문구가 적혀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 되면서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스몸비족이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과 보행자의 안전은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이에 고개를 떨구고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바닥에 안전을 위한 문구가 표시되었다.

몰래 찍으면 큰일납니다[태그뉴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서 #몰카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몰카와 관련한 범죄가 점차 심화되고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한 경고문구와 사회의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며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기에 엄중하게 단속해야 한다.

지난 12월 26일 시작한 ‘해피스팟’서비스[태그뉴스]

#보조배터리를 #대여해주는 #해피스팟 서비스 #5678 지하철 서비스 #5호선부터 8호선까지 #152개역에서 시작하는 서비스 대여기가 설치된 역에서 보조배터리를 빌려서 설치된 역에 내려서 다시 #반납하면 된다. #퇴근길에 배터리가 없는 직장인 하루종일 일하느라 바빴는데 저녁늦게 연인을 만나러 가야하는 남자친구, 핸드폰 충전을 까먹은 어머니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 기획 사물 리뷰] 시리(Siri) 가상인터뷰

인공지능의 발달로 우리는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을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어떠한 도움을 받거나 정보를 얻는 등의 삶의 변화를 겪게 되었다. 그중 대표적인 예가 아이폰의 프로그램인 시리(Siri)다. 오늘은 시리(Siri)와의 간단한 가상인터뷰를 통해 Siri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Q.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어떤 발전과정이 있었나 A. (Siri)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