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지만 산타를 만날 수 있는 기회[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2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한 달간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경북 봉화의 #분천역에서는 #여름산타마을이 진행될 예정이다. 얼음과 튜브를 이용해 #북극체험을 할 수 있고 이글루터널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도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산타 당나귀 마차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여행지일 듯싶다. [이뉴코]

바다열차 개통 10년, 2007년 개통 이후 135만명 이용[태그뉴스]

#바다열차는 한쪽 벽을 통유리로 만들고 마치 영화관을 연상시키는 #좌석배치를 통해 #동해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열차로 이번 2017년 7월 25일을 기점으로 #개통 #10주년을 맞는다. 모든 좌석에서 편하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바다열차는 ‘열차를 타는 것만으로 #힐링된다’라는 입소문을 타고 강원도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상품으로 그동안 사랑받아왔다. 개통 이후 국내외 #관광객 135만명이 꾸준히 … Read more

한국 관광공사”새로움과 매력으로 체질개선에 힘쓸 계획”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은 떼어놓을 수 없다. 이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관광 쪽도 그렇다. 아시아 문화권에 속하지만 각국으로 관광객들은 여행을 떠난다. 한류 문화의 확산으로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 수도 많이 증가했지만, 그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다. 어느새 관광객 수가 주춤하더니 이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한국 관광공사는 이에 “가격보다 매력으로” … Read more

료칸플래너, 고객을 대할 때는 진정한 마음으로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료칸의 마음가짐이다. 고객을 대할 때 진정한 마음가짐으로 서비스하자는 뜻이다. 료칸은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시설로 숙박시설에 정원이 함께 있고 코스별로 식사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정서가 담긴 심플한 디자인과 다다미가 깔려 있는 바닥은 어떤 호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료칸만의 색깔이며 향기다. 료칸플래너 이장호 대표는 료칸에서 5년의 시간 동안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한국에서 료칸으로의 여행을 권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