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한 위험한 장난[태그뉴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 #빌라에 붙은 #벽보. 해당 빌라의 관리 소장은 #누군가 가로등 공사 시 #몰래 전기선을 #잘라놓아 이로 인해 빌라 전체에 #누전 위험이 #야기될 수 있었음을 벽보를 통해 시사하고 있다. 해당 빌라의 관리 소장은 “그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전했다. 누군가 몰래한 #위험한 장난스런 행동, 빌라 … Read more

짧아도 골머리, 길어도 골머리[태그뉴스]

#대선을 12일 앞두고 #벽보와 관련하여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냥 싫다’, ‘술김에’, ‘장난’ 등의 이유로 벽보를 #훼손하거나 #낙서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집 벽이라서 그랬어요. 몰랐어요’ 라는 외국인의 반응도 있다. 10M가 넘는 역대 최장 벽보에 공간 확보만 해도 애를 먹는다는데, 선관위는 계속 바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