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의 영상공개와 반민정의 명예훼손 예고…아직 막내리지 않은 공방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배우 조덕제와 반민정의 성폭력 관련 4년 여의 법정공방은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대법원의 판결로 막을 내렸다. ■ 법원의 판결은 났지만…조덕제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내 조덕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재차 불씨가 지펴졌다. 조덕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현장 사진 및 반민정이 작정하고 어깨를 때렸다고 주장한 촬영씬의 … Read more

청계천의 밤을 밝힌 도깨비 야시장[태그뉴스]

#도깨비 야시장이 청계천의 밤을 밝히고 있다. 소상공인과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장소에 상권을 제공하는 도깨비 야시장은 젊은 연령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쓰레기 처리와 주변 상권에 대한 논란 등은 아직 #미흡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240번 버스 사건을 향한 저울질

건대 부근 240번 버스 사건에 관한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사건의 정황이 대부분 밝혀지긴 했지만, 이를 받아드리는 네티즌의 의견은 분분하다. 사건의 정황은 이렇다. 건대 버스 정류장에서 4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내리려고 하던 차에 사람이 많아서 아이만 내리고 엄마는 못내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버스 문은 닫혔고 엄마의 문을 열어달라는 말에도 버스 기사는 다음 정류장까지 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