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복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지자체별로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일환으로 금연아파트, 금연길 등의 금연정책과 함께 불법 광고물의 제거로 #보행자의 보행생활을 윤택하게 하려는 정책 등이 함께 시행되고 있다.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선거운동이 한참인 때,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계속해서 펼쳐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교통사고, 차가 먼저? 보행자 안전이 먼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질병관리본부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봄철을 맞아 #보행자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2015년에 보행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조사한 결과, 5년간 보행자 교통사고로 총 약 28만명이 입원했고 약 5만 명, 하루에 약 157명이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새 학기에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려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가 필요한데, 학부모와 교사들은 … Read more

이용자들을 고려해 설치된 횡단보도 신호 알림 버튼[태그뉴스]

동대문 휘경동의 한 #횡단보도에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신호 알림 버튼이 설치됐다. 기존에 설치 높이와 기능, 모양과 색상 등에 대한 사항을 반영하여 설치된 새 버튼은 낮은 높이와 점자 안내, 눈에 띄는 색상으로 장애인과 노약자가 사용하기에 더 용이해졌다.

잘 보이는 어린이 보호구역[태그뉴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보행 중 교통사고로 초등학생 145명이 사망했다.   더욱이 키가 작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날씨가 흐린 날이나 야간에 운전자에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이 요구된다. 이에 담당 구청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지판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