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자동차 수에 비해 #주차장소가 부족한 우리나라에 밤을 넘어 새벽에 출근하려 보면 #버스정류장 앞에 #불법주차된 차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주차장소가 부족한 문제도 있지만, 버스정류장까지 점령하는 모습은 보기 좋을 수 없다. 버스를 차도에 나가 타야 하는 #불안감을 조성하며, 버스도 정류장에 들어서지 못한 채 #도로를 점령하고 승객을 받게 된다. #시민의식이 올바르게 새워지기 위해서는 불법주차 … Read more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11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전하며 장애인 자동차 주차 가능 #표지의 모양과 색상을 #변경해 2017년 12월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 하는 이들을 포함해 주차표지 위조 및 변조, 표지 양도·대여 등 부정 사용, 주차방해행위 등을 #단속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 Read more
사람이 다니는 길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이 많다. 유치원생들이 다니는 유치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세워져 있다. 제대로 된 경찰들의 #단속을 통해 이들의 차량에 강하게 조치를 해야 한다. 이러한 #단속을 하는 #지자체와 #경찰들의 적극적으로 임해서 #불법 차량을 단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는 인구 밀집지역에서 #불법주차 차량을 견인해야 하지만 #폭탄 수리비가 나오는 #외제차의 경우 불법주차임을 알면서도 견인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무단주차로 인해 피해보는 인근 주민은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