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아이들을 위한 의미 이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뻐”

배우 박보영의 손글씨를 모티브로 어린이를 위한 마음 담아 무료 서체가 개발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임신혁 나눔마케팅본부장, 산돌커뮤니케이션 석금호 대표와 장현진 이사, 배우 박보영 등이 한 자리 참석한 가운데 서울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는 11일 ‘산돌초록우산 어린이체’ 개발을 위한 공동 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 역사를 함께 해온 곳으로 국제어린이재단연맹회원단체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