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박동은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박동은 (여. 당시 만 11세) 일시: 2006년 05월 13일 장소: 경남 양산시 옹삼읍 소주리 특징: 키 149cm, 체중 41kg, 앞니가 튀어나온편, 체격이 또래보다 큰 편, 검정색 단발머리 착의사항: 검정색 티셔츠, 청바지, 분홍색 운동화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예준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예준 (남. 당시 만 3세) 일시: 2014년 07월 12일 장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뉴코아백화점 인근 공원 특징: 키 95cm, 체중 12kg, 둥근 얼굴형 착의사항: 노란색 반팔티, 파란색 칠부바지, 노란색 크록스샌들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강승영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강승영 (남. 당시 만 36세) 일시: 2014년 06월 28일 장소: 전북 군산시 조촌동 특징: 키 165cm, 체중 55kg, 보통체격, 검정색 짧은 머리 착의사항: 녹색 민무늬 반팔 티셔츠, 검은색 면 반바지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강수빈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강수빈 (여. 당시 만 14세) 일시: 2015년 06월 23일 장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신평동) 특징: 키 152cm, 체중 50kg, 검정색 단발머리, 원형 탈모 착의사항: 흰색 반팔 티셔츠, 검정색 반바지, 단화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강문상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강문상 (남. 당시 만 26세) 시: 2002년 11월 12일 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8동 특징: 키 178cm, 체중 78kg, 정신장애 2급, 입술 밑과 눈 옆에 흉터자국, 어깨가 약간 구부정함 착의사항: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재수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재수 (남. 당시 만 3세) 일시: 1978년 09월 13일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특징: 엄지 손톱 빠진 적 있음, 쌍꺼풀, 둥근 얼굴형, 본인 이름을 알고 있음, 말 수 적음 똘똘한 편 착의사항: 파란색 반팔 티셔츠, 별무늬 초록색 바지, 밤색 슬리퍼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최솔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최 솔 (남. 당시 만 17세) 일시: 2009년 01월 04일 장소: 경북 상주시 외답동 특징: 키 175cm, 체중 80-90kg, 오른쪽 눈에 점, 실종당시 얼굴을 많이 다친 상태 착의사항: 검정색 점퍼, 청바지, 운동화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만호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만호 (남. 당시 만 5세) 일시: 1977년 05월 28일 장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특징: 작은 눈, 갸름한 얼굴형, 쪽박귀, 의사소통 가능 착의사항: 반팔 줄무늬 셔츠, 청반바지, 운동화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고석봉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고석봉 (남. 당시 만 7세) 일시: 1981년 08월 02일 장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특징: 검정색 곱슬머리, 오른쪽 눈 쌍꺼풀, 왼쪽 눈 밑 손톱자국, 살결이 흰편 착의사항: 흰색 티셔츠, 노란색 반바지, 흰색 타이즈 착용, 밤색 샌달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재수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재수 (남. 당시 만 3세) 일시: 1978년 09월 13일 장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특징: 엄지 손톱 빠진 적 있음, 쌍꺼풀, 둥근 얼굴형, 본인 이름을 알고 있음, 말 수 적음 똘똘한 편 착의사항: 파란색 반팔 티셔츠, 별무늬 초록색 바지, 밤색 슬리퍼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 Read more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형절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김형절 (남. 당시 만 2세) 일시: 1984년 05월 29일 장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특징: 긴 얼굴형, 이마 중간에 흉터, 머리가 앞 뒤로 많이 튀어 나옴, 큰 귓볼, 검정색 머리 착의사항: 남색 티셔츠, 남색 반바지, 청색 슬리퍼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박정선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박정선 (남. 당시 만 4세) 일시: 1982년 01월 22일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미금읍 특징: 왼쪽 다리 정강이에 화상흉터, 작은 눈, 갈색머리 착의사항: 노랑색 티셔츠, 청색 털바지, 밤색 부츠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정희택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정희택 (남. 당시 만 2세) 일시: 1984년 09월 12일 장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독산동 특징: 둘째발가락이 빨간 편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