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정희택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정희택 (남. 당시 만 2세) 일시: 1984년 09월 12일 장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독산동 특징: 둘째발가락이 빨간 편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8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