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걸고 당신의 피부와 체형을 책임집니다

어떤 직종이든 그 분야에서 20년 이상 꾸준히 일하는 건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그런 사람들을 장인 혹은 베테랑이라 부른다. 한 분야의 베테랑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그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는다. 이승이 피부와 바디이야기는 에스테틱 분야의 베테랑들이 모여서 꾸려가는 곳이다. 고객의 아름다운 피부와 슬림한 바디를 위해 22년을 달려온 이승이 원장이 운영하는 이승이 피부와 바디이야기를 찾았다.

최고의 실력과 제품으로 말한다 ‘이승이 피부와 바디이야기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피부관리실을 운영해 온 지 어느새 20년이라는 이승이 원장.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 사명감 역시 뛰어나다.

“제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하고 싶어요. 그래야 앞으로도 오랜 시간 숍을 운영할 수 있죠.”

동안 외모의 이원장은 65세까지 일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만큼 에스테틱 분야에 매력에 빠져 있기도 하고 누군가의 아름다움을 직접 연출해 준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승이 원장의 22년 노하우는 기본이고 직원들의 실력 역시 최고다. 경력 10년 이하의 직원은 찾아볼 수도 없다 보니 베테랑 직원들은 고객들의 표정만 봐도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척하면 척이다.

“다른 숍에서는 실장, 부원장 등으로 관리보다는 상담만 해도 되는 경력직 직원들로 숍을 운영해요. 당연히 고객들이 먼저 알아봐요. 한 번만 받아 봐도 직원들의 실력을 느낄 수 있죠. 게다가 우리 숍은 제품도 제가 직접 쓰는 제품으로 사용해요. 한마디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거죠.”

한 회사의 제품을 고집하기보다는 회사별로 좋은 제품만 선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승이 피부와 바디이야기는 확실히 다른 관리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또 이승이 원장은 숍의 침대를 모두 물침대로 바꾸었다. 누워서 관리받는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관리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직원의 복지가 곧 서비스다

고객 만족 서비스에 가장 큰 힘을 싣고 있는 이승이 원장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복지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직원이 이직 없이 함께 꾸준히 일하는 것만큼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서비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직원들이 주 5일만 근무해요. 경락이나 피부 관리 모두 직원들이 좋은 에너지를 고객에게 보내야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직원의 복지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거기에 일주일에 하루는 4시간 정도 직원들이 좀 더 쉬다가 출근할 수 있도록 반 차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한가한 낮 시간에 직원들도 조금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어야 일 할 때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잖아요.”

제품 선별부터 20년 이상 된 노하우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이승이 피부와 바디이야기. 고객뿐 아니라 직원까지 신경 쓰는 이승이 원장이 있는 한 앞으로도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