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은 위험을 감수하고[태그뉴스]

기존의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던 업체와 배달 대행 업체의 증가로 오토바이 배달의 안전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 심건호 기자)

배달 하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원이 배달해주는 것이 떠오른다.

최근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던 음식점들에 배달 대행 업체가 함께 배달 업무를 하면서

#오토바이 #배달원#안전에 관한 부분이 이슈가 되고 있다.

보호 장비를 착용하더라도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는 오토바이.

#배달 시간을 맞추고 #건수를 채워야 수익이 오르는 그들은 오늘도 #위험을 감수하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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