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대한 공감대, 경산 예쁜얼굴만들기 관리샵

에스테틱샵은 많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피부에 대한 고민을 오랫동안 해 보았기 때문에 고객의 피부 고민에 대한 공감대가 남다른 사람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대구 바로 옆에 있는 경북 경산에서 에스테틱샵을 운영 중인 최화영 원장을 만났다.

▲ 에스테틱 샵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요

올해로 14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남다른 계기가 있는데 사실 제 피부가 정말 좋지 않았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 였죠. 붉고 부어오르고 아프고 하다 보니 스트로이드제 주사를 맞고 약을 먹고 했지만 사실 그 때 뿐이었어요.

그 주사를 맞으면 순간적으로라도 아프지 않거든요. 그렇다 보니 그 주사를 계속 찾게 되었어요. 그 주기가 짧아지고 하다 보니 문제 더라구요. 피부과도 안 가본데도 없이 다 찾아다닌 정도였죠.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보았어요.

환경만 바뀌어도 피부에 문제가 생기니 어디 여행도 못 다닐 정도였죠. 그만큼 피부에 대한 고민이 무척 심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피부에 관심을 갖게 됐고 에스테틱 샵을 차리게 됐어요.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예전에 했던 고민이 거의 다 없어진 상태예요.

▲ 극심했던 피부질환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입니까

저 같은 경우는 수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기능성 수분 크림이라든지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분 에센스 등의 제품을 잘 컨택을 해서 사용을 했지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예민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이예요.

수분이 탈락이 되면 유분이 나오고 유분이 나오다 보니까 뾰루지가 나고 뾰루지를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까 상처가 생기고 하는데 그러니까 가장 근본적으로는 수분 탈락으로 생기는 문제들 이지요.

여드름이나 안면 홍조 현상으로 괴로워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자신 있게 솔루션을 알려드릴 수 있고 또 바꿔드릴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직접 겪어 보았고 치료를 해서 상태가 호전된 제대로 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관리가 있다면 설명 부탁합니다

탈라(THALAC-치료라는 뜻)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예전에 프랑스에서 불치병 환자나, 암 환자, 골절 환자들이 모래찜질하고 바다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모래 찜질하고 그런 치료법이 있었어요.

당시에 프랑스뿐만아니라 전세계에서 각광 받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그것을 토대로 해서 그 치료법의 대체의학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 탈라라는 제품입니다.

탈라는 몸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즉 독소나 노페물이 쌓이고 피가 탁해져서 우리 몸이 변화되고 병이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첫 번째 피를 맑아지게 하고 혈액이 맑아지니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식품의 공급이(흡수가) 빨라 몸이 치유된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를까요’ 전 의사도 한의사도 아닙니다. 제 경험과 임상에서 나온 토대로 관리를 하고 고객분들도 만족해 하셔서 저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어요.

제약회사 대표가 프랑스에 가서 그 치료법에 반해서 관련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변형시켜서 출시된 제품입니다.

팩처럼 몸에 발라서 돔 속에 들어가서 있는 것입니다. 몸속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를 변화시켜 주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저희 손님들이 닭살이나 아토피 등 몸이 무거워 힘들어하시는 분들까지 몸이 가벼워졌다고 하시며 피부가 칙칙하고 어두우신 분들 같은 경 우는 심지어 투명하게 맑아지기까지 하니 관리자인 저로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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