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같은 기분으로 네일 아트 받으세요“
BC3200년경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왕족은 짙은 컬러’와 ’신분이 낮은 사람은 옅은색‘ 으로 네페르티티 여왕으로부터 네일아트가 시작됐다. 신분 상승으로 컬러가 의미하는 ’색‘은 아름다움을 보이기 위한 수단이었다. 여성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고대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현대의 네일아트는 사회에 에티켓과 매너로써 현대사회 여성이라면 꼭 필요한 관리가 됐다. 트렌드 중심인 가로수길 메인거리에 위치한 네일샵 더네일(www.the-nail.net)은 작고 답답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