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나 발레핏? 그녀의 몸에서 나온 창조적인 작품
발레리나는 물 위에 떠 있는 거위에 비유된다. 겉모습은 우아하지만 물 아래에서 못생긴 발을 이용해 끊임없이 발길질을 하는 이유 때문이다. 발레리나의 노력이 고통에 비유되는 장면이다. 발레리나는 선천적인 신체조건이 필요하다. 즉, 발레는 대중적인 운동이 아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대중화의 움직임을 보인 프리나 발레핏이 선보이면서 발레가 대중화되고 있다. “프리나 발레핏(이하 발레핏)”은 오윤하 원장이 창조한 운동이다. 아름다움과 건강을 발레로 얻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