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

최근 텔레비전을 켜고 채널을 돌리다 보면 더욱 다양해진 요리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맛집을 소개하거나 프로그램에 나온 패널들이 음식을 먹고 평가를 하는 등 그 세분화된 분야도 여러 가지다. 요리프로그램이라는 단어는 이제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잡아 위키백과에도 등재됐다. 별 유난을 떨 정도의 대수로운 일은 아니나 생각해보면 언제부터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음식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의문이 들었다. 현대 사회인의 스트레스에 관련해서는 이제 … Read more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태그뉴스]

사랑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지하철 1회용 카드 반납하면 500원 #기부하면 더 큰 마음을 품고 갈 수 있지 않을까? #퇴근길에 #행복한 마음 안고 가는 건 어떨까요?

신조어와 한글에 대해 [문화이뉴]

말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물론 이제는 통신의 발달로 인해서 입으로 하는 말보다 손으로 하는 말이 많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쓰는 단어나 표현등은 말로 계속 전해지고 변화하고있다. 이렇게 변화하는 단어 사용과 표현에 대해 우리는 신조어라는 말을 쓴다. 신조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것들을 표현하기위해 새롭게 만든 말이나 외래어로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사용하면 새로운 단어가 … Read more

저는 설민석이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상식 수준의 역사 지식 말하는 것 같은데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사 1급 이상의 역사덕후들은 다 알 것 같은 내용을 강의하고 한국사 고급 이상 공부하면 다 보이는 지식인데 말이죠. 어떤 건 고딩 때 한국사 공부하던 게 나오기도. 저는 차라리 전에 KBS의 유인촌 씨가 진행하던 역사스페셜이 더 흥미있던데요. 저는 설민석 씨가 연극영화과 출신이라서 관객들에게 호응을 … Read more

온몸으로 메르스 막은 의사의 파산

지난 2015년 7월 메르스가 지역 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병원을 통째로 코호트 격리했던 지방의 S병원 P원장. 그는 코호트 격리를 할 당시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선을 다하고 정직하게 하면 정부가 도와줄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S병원은 메르스 사태가 끝난 뒤 보건복지부의 지원 대상에서 빠졌고, 30억원에 달하는 은행 대출로 간신히 버티다 결국 병원문을 … Read more

구제역 비상,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태그뉴스]

#구제역 #위기경보 7년만에 #심각 단계로… #가축 #농장간 #이동도 #금지입니다 전국 시도, 시군 간 설치됐던 #거점소독장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축산 관련 종사자분들, #힘내시고 #개인 방역 #철저히 #지켜주세요  

나쁜 마음 갖지 맙시다 제발[태그뉴스]

#지하철 #출근길 혹은 #퇴근길에 #나쁜마음 갖고 #다른 사람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말자. 당신에게 즐거운 일이 될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일이며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없다고 편견을 심어주는 일이다.

밤은 어두운데 [태그뉴스]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환한 불빛 밤이 밤같지 않은 기분을 선사 해 준다. #에디슨의 전구 발명이후 인간은 밤에도 낮과 같이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었으며,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고대 #로마 어느 유명한 장군의 말도 현실로 다가 온 것이다.하지만 밤은 어둡고 쓸쓸하다. 밤이 영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2017년 우리 사회에도 여전히 고달픈 삶을 영위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다. 추운 … Read more

달걀에 이어 닭고기 마저 가격 인상….[태그뉴스]

#AI의 여파로 #달걀에 이어 #닭고기마저 줄줄이 인상 #이마트, #롯데마트는 9일부터 #닭고기 제품 6%가량 #가격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혀… #물가 #상승의 여파, 고스란히 #서민의 #눈물로 이어집니다

졸업식도 이제는 초콜릿만 가득, 꽃은 어디에[태그뉴스]

#졸업식을 맞아 꽃다발을 학교앞에서 파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과거 풍성했던 #꽃다발과 달리 이제는 #사탕과 #초콜릿으로 꾸며 놓은 꽃다발을 쉽게 볼 수 있다. #가성비를 따지는 시대기에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너무나 #자본주의스러운 꽃다발의 모습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