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에 보안솔루션은 필수”
[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감염속도가 빠른 코로나19에 맞서 직원들의 안전과 전산센터 및 공장 폐쇄를 막기 위해 재택이나 원격 근무를 채택한 기업들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근무 방식을 변경한 기업들의 또 다른 고민은 직원들이 외부에서 사내 업무를 볼 때 회사의 주요데이터가 해커로부터 공격당하지 않도록 서버와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호 하느냐의 문제가 현실적으로 발생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