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MOU 체결을 통한 한국 실용음악 전파
한국실용음악협회는 많은 뮤지션들의 꿈인 공연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예영 회장은 오카리나를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왔다. 진실한 목소리로 음악에 대한 꿈을 전하던 그녀의 바람은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문화예술계에 관심이 많았던 원기산삼 김대영 대표의 도움으로 해외에 한국 음악을 알리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베트남에서의 MOU 체결이 그 첫 시작이 되었다.” 지난 7월 15일,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제이앤유그룹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원기산삼, 그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