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균일한 성능 가진 인공 피부 기술 개발
[이뉴스코리아 이정민 기자] KAIST(총장 신성철)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 기계공학과 김정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심주용 박사 공동 연구팀이 균일한 성능과 이력 현상이 낮은 인공 피부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향후 인공 피부, 헬스 케어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진원 석사가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몰(Small)’의 8월 16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