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연인들의 주머니를 공략하는 수입과자 캔디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현재 어느 지역을 가던 유동인구가 좀 많다 싶은 곳에는 항상 수입과자점이 들어서 있다. 평소에는 자주 먹던 제품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의 과자, 캔디, 초콜릿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수입과자점의 매출상승과 함께 우후죽순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캔디를 선물하는 날로 암묵적으로 약속이 되어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과자, 캔디, 초콜릿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