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거 환경 열악한 취약계층 위해 ‘多-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 편다
[이뉴스코리아 이성열 기자]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40가구 대상 ‘多-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이하 다해드림)’을 편다고 6일 전했다. 다해드림은 성남시와 협력한 17곳 기업·기관·단체가 각각 보유 자원과 재능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 진행을 위해 최근 한국마사회 분당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500만원을,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유향열)은 1000만원을 각각 ‘2018년도 성남시 다해드림 사업’ 후원금으로 냈다. 두 기관이 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