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삼성의 혁신에 아쉬움이 남는 이유
[이뉴스코리아 전세훈 기자] ‘1등 기업’, ‘선도 기업’, ‘대표 기업’ 삼성전자에 붙는 수식어다. 삼성전자는사업부의 시작과 함께 국내 기업의 흥망성쇠의 열쇠를 쥔 기업이 됐다. 최근 4차 산업으로 국내 산업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영향력은 점차 커질 전망이다. 금일 개최된 CES2020 박람회에서 삼성전자는 지능형 로봇 ‘볼리’, 인간중심 혁신에 중점에 있는 인공인간 ‘네온’ 등 최신 기술 혁신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4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