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소[태그뉴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갔다 한쪽이 #올라오고 반대쪽은 #내려가는 시소가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소를 이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