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자 배우 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 휩싸여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MMA)에서 아들이 가수석에 앉아 배우 손태영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멜론 뮤직 어워드가 열렸으며, 손태영은 시상자로 참석했다. 하지만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일반 객석이 아닌 가수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특혜 논란이 붉어졌다. ■ 진짜 특혜인가? 일부 누리꾼의 과잉된 논란 제기는 특혜인가 아닌가를 넘어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