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본사는 브랜드와 함께 양심도 팔아버렸다[태그 뉴스]

[이뉴스코리아 권희진 기자] 2만 원짜리 #기름은 6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전지현이 나오는 #광고비를 걷어 수십 배의 이익을 남겼다. 그들은 #BHC의 본사니까 본사는 말한다. “#브랜드의 가치를 떨어트릴 뿐이다”라고…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브랜드’의 가치 안에서 본사의 숙주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이뉴코]

전쟁이닭! 특허권을 놓고 벌어진 치킨전쟁, 1차전 마무리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네네치킨과 bhc가 자사의 치킨 특허권을 놓고 벌어진 소송에서 bhc가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09년 네네치킨이 출시한 스노윙 치킨은 올해 1월 조리방법을 국내에 특허 출원했다. 네네치킨은 이후 bhc가 유사 제품 뿌링클 치킨을 내놓은 것은 특허권 침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네네치킨은 치킨의 양념 성분 등이 같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지만, bhv는 성분을 배합하는 방식과 제조방법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