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시나요?[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대부분에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표시를 피해 주차를 하지만, 간혹 이를 무시하고 주차를 해두고 볼일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부착된 보행상 장애가 있는자의 차량만 주차할 수 있고 이를 #위반한 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시민의식 성장의 첫걸음이다. [이뉴코]

명절선물 하는 문화 전통인가 적폐인가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는 특별한 날 선물을 하는 문화가 있다. 바르게 생각하면 배려와 베풂의 문화지만, 그릇된 방법으로는 로비, 청탁의 적폐 문화가 될 수 있다.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이나 친척 어르신을 만날 때는 꼭 선물 등을 들고 찾아뵙는다. 특별한 날에는 기억에 남는 행동을 하고 싶은 것은 사람의 … Read more

버스정류장 주변 금연구역 지정 얼마큼 지켜지고 있는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공장소 금연구역이 아파트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정류장 곳곳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다. 도심지에서는 덜하지만, 수도권 외곽에서는 버스정류장 반경 10m 이내에서는 #흡연금지가 잘 안 지켜지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는 버스정류장 #금연 스티커를 붙여 홍보하고 있으며,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적발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뉴코]

대형 쓰레기 무단투기 시민의식은 어디에[태그뉴스]

사용할 때는 편리하고 좋지만, 버릴 때는 #처리비용이라는 돈이 들어 아무도 모르게 #대형쓰레기를 버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릴 때 부과되는 #벌금은 10만 원이지만, #자발적 신고로 버릴 때 들어가는 비용은 5천 원~1만 원이면 버릴 수 있다. #돈 문제가 아니라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내년 7월부터는 0~5세 아동이라면 10만원씩 아동수당 받는다[태그뉴스]

16일 제2차 고위당정청협의회 결정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018년 7월부터 #0~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하기로 발표했다. 이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아동수당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는 아동 #양육에 대한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고 아동에 대한 #투자 확충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는 것에 뜻을 모았다.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급될 예정이며 2018년에는 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