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힘들다면 지역금연지원센터와 함께 [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일 전국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7년, 전국 18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캠프에 등록하여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은 #흡연자는 총 5042명이며, 이들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비율은 42.6%로 조사됐다. 앞으로도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소외계층의 #흡연율 감소와 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한다고 보건복지부는 입장을 전했다. [이뉴코]  

확대되는 금연구역[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지정된 #흡연공간 외에서 흡연을 하는 이들이 상당하다. 비흡연자들은 이에 불쾌감을 느끼며 금연구역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과천과 안양, 동두천 등 지자체별로 금연구역 확대가 올해도 계속될 예정으로 흡연자들은 흡연을 위해 계속 흡연공간을 찾아다녀야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반vs찬]담배, 금연을 권하는 이유를 생각해주세요

지난 2016년 9월 추석을 앞두고 TV에서는 어떤 남자가 폭발에 휩싸이며 충격으로 인해 유리가 깨지고 강하게 튕겨 나가 아스팔트 위에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폭발의 이유는 담배에 불을 붙이는 것이었고 이는 담배의 위험성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10배 이상이나 많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말한다. 사실 과거 자료만 봐도 그렇다. 2012년 5만8천명 정도가 흡연으로 사망했고 같은 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