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가스충전소 내 흡연 금지 반드시 지켜야 한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현행법상 #주유소나 가스충전소에는 #위험물 관리자가 #상주해야 하며,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기에 #흡연을 비롯해 가열기기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며 영업소 내 금지조항을 잘 보이도록 게시하고 있다. 하지만, 잘 안 지켜지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으며, #셀프주유소의 경우에는 #일반직원조차 상주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있는 곳이 많다. 주유소나 가스충전소에서 화재 발생 등의 #비상사태에 주유 비상밸브를 차단하는 … Read more

지하철역 금연구역 잘 지켜지고 있는가[태그뉴스]

#지하철 출입구 기준으로 4면 10m 이내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시민의 가장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고 있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앞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이 #흡연을 하고 있다. 지하철을 탈경우 짧게는 10분에서 길게 1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중간에서는 #흡연할 수 없기에 흡연을 하고 지하철역이 들어간다. 하지만, #법으로 지정되어있는 금연구역임을 인식해야 한다. #공공장소는 무조건 금연구역이며, #위반 시에는 #10만 … Read more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벌어지는 담배연기 갈등 해결되나[태그뉴스]

#국토교통부는 9일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 등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공표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로 #공동주택의 #계단, #복도, #승강기 등 공용 공간에서의 #흡연금지가 된다. 공동주택 간의 간접흡연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무슨 문제냐’라는 식의 문제는 ‘담배연기를 내뿜지 말고 다 들이마시면 상관 안 한다’로 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 Read more

금연구역 표시를 무시하며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태그뉴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담뱃갑 경고 그림 시행으로 #흡연자 49.9%가 #금연을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금연에 대한 #의지 없이 여전히 담배를 태우는 #사람이 있다. 현재 대부분 #건물은 건물 내 #흡연금지를 공고하며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들은 금연구역 표지 앞에 버젓이 #담배꽁초 버리는 #쓰레기통을 가져다 놓고 피우고 있다. 개선의 의지가 없는 흡연자에게는 강력한 #법의 잣대로 벌금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