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 골칫덩어리로 전락[태그뉴스]

끊임없이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 #비둘기. 8년 전에는 유해조수로도 지정된 비둘기는 이렇다할 퇴치 방법이 없어 그 수가 계속해서 늘고있다. 아무곳에나 #배설물을 싸놓아 배설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지적하는 이들도 적잖은 실정이다. 이에 비둘기 #포획이나 #사살을 원하는 시민들도 증가하고 있지만 사살이나 포획은 #불법이다. 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 골칫덩어리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