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설치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이번 주 개막을 앞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홍보관이 #광화문 대로 한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다. 시민들과 외국인 등은 홍보관에서 동계올림픽에 대한 정보와 체험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설치된 장소가 #시위와 집회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장소기에 당국의 관리가 요구되며, 현재 전경 등 경찰인력 배치로 시설보호 등이 이뤄지고 있다. 대대적인 … Read more

너무 쉽게 버려지는 세금[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2018년 지방선거가 시행되기 전 #선거 홍보가 가능한 날짜가 되자 국회의원 선거 홍보 전단지를 지하철 입구에서 나눠주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거홍보지는 펴지지도 않은 상태로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후보에 등록하고 나오는 선거 홍보비 명목 지원금은 각 지역 시, 구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져있다. #버려지는 세금이 되고 있는 홍보 전단지에 대해 각 부처와 … Read more

지하철 이용객들이 외면하고 있는 지하철 내 식수대 방치[태그뉴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몇몇 지하철역에서 #식수대를 발견할 수 있다. ‘깨끗한 아리수’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식수대를 이용하는 지하철 #이용객은 극히 드물고, #지하철 노숙자들을 제외하고는 이용객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외면을 넘어서 #방치수준의 지하철 식수대 이용객의 끌어들이기 위한 #대책이 없다면, 방치에서 #폐기로 자연스럽게 순서가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행진[태그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이 40여일 남은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단이 잠실역에서부터 올림픽공원역까지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풍선 인형을 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행진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시민들에게 더욱 알리고자 진행되었다.

반려동물 가족으로 인정한다면, 동물등록하자[태그뉴스]

사람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나이가 들면, #주민등록증을 부여받는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사는 동물들이 그저 단순히 기르는 동물이 아닌 #가족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과연 이들 중 반려동물을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등록을 해 놓은 이들이 몇이나 될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7월 1일 개최된 2017 고양 FCI 국제 도그쇼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사 … Read more

평창 동계올림픽 자전거 홍보단 발대식, 홍보도 좋지만 대책도 함께…[태그뉴스]

#행정자치부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5월,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및 #평창 동계올림픽 자전거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자전거홍보단은 5월 말 서울을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 후 강릉시와 평창군에 도착하는 자전거 여행(투어)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전거 여행(투어) 중에는 지역의 자전거 단체와 함께 하는 공연(퍼포먼스)을 통해 자전거 안전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 Read more

자전거 출퇴근 장려, 국회의원 및 고위층에서 먼저 모범 보여야 하지 않나[태그뉴스]

지난 22일 토요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는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첫마을 환승센터와 아름동에서 각각 공공자전거 등 자전거를 타고 정부세종청사 종합민원실로 행렬을 이루며 이동, 자전거 출퇴근 동참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정작 #국회의원이나 고위층은 출퇴근이 아니라 가까운 마트를 갈 때도 #자가용을 끌고 갈 텐데 출퇴근하는 #서민들만 자전거 활용을 장려하는 것은 … Read more

학교 “절대”정화구역? 금연을 홍보하고 권장하는 학교들[태그뉴스]

학교가 언제부터 #절대정화구역이 됐고 #금연을 #홍보하는 곳이 되었을까. #학생이라면 당연히 #담배를 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꼰대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아직도 아이들은 순수하고 학생들은 공부에 집중해야 하며 #술과 담배는 #성인이 되고 즐기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