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보호해양선물로 선정된 갯게[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해양수산부는 세계적으로 휘귀종인 #갯게를 8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선정했다. 갯게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 채취, 훼손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여름철 바닷가로 떠나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이나 생물 포획으로 #자연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뉴코]

여수서 APEC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강화 교육훈련 진행, 쓰레기 없는 청정 바다 꿈꾼다[태그뉴스]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7일동안 전남 #여수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훈련에는 #16개 회원국, 해양쓰레기 담당자 및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훈련 기간 내 미국 국무부, 해양대기청 등의 정부기관·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돼 찾아온다. 대한민국의 경우,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관련기관에서 한국의 해양쓰레기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해양쓰레기 … Read more

설날 앞두고 물가안정 위해 방출되는 수산물, 과연 안전할까?

우리는 명절에 늘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의 음식을 마주한다. 한국인의 정이 묻어나는 풍속이랄까. 설에는 떡국을 먹어야 하고 추석에는 송편을 빚어야 하며, 김장철에는 김장하면서 수육을 해 먹어야 뿌듯하다. 마트와 시장에서는 많은 어머니들이 싼 물건을 고르고 흥정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 비축 수산물 7200톤을 방출해 수산물 소비자 가격을 안정시킨다는 소식을 지난 3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