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물주머니가 채워졌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야외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등과 함께 야외에 머물고 있는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나오고 있다.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입추가 다가옴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있다. #열대야로 인해 전력소비가 많아져 정전이 되는가 하면 카페 등 시원한 실내를 찾아 #피서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열대성 기후로 변해가는 우리나라를 보여주는지 선인장은 푸르르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