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2에 허위신고는 그만

장난전화나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등은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호기심에 치는 장난이다. 장난끼가 많을 나이에는 사태의 심각성 보다는 장난의 흥미와 재미가 더욱 크기 때문에 112나 119 등에 장난전화를 걸고 아파트와 주택 등의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것이다. 하지만 장난전화는 사태의 심각성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와 학교의 교육과 당부가 필요하다. 지난 1957년 서울에 비상 통화기로 설치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