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안전에 소극적인 대형 영화관 업체, 인권위에 권고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전 각종 광고가 나오고 영화 시작 전 비상구 안내와 안전에 대한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영상이 나온다. 하지만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사항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영화 상영 전 피난안내 영상물에 광고를 포함하며 수화 및 자막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위반이라고 판단, 해당 영화관에 청각장애인이 충분히 … Read more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배리어프리(Barrier-Free)는 1974년 국제연합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고령자와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으로 처음 제기되었다. 2000년 이후에 들어서면서 물리적 배리어프리 뿐만 아니라 제도, 법률적인 장벽을 비롯해 영화관람과 방송시청 등 문화적 장벽, 나아가 장애인이나 노인에 대해 사회가 가지는 각종 차별과 편견 등 마음의 벽까지 허물자는 … Read more

시청각 장애인 영화관람의 취약한 현실

한류문화와 헐리우드, 빌보드 차트 진입, 오리콘 차트 진입 등 대한민국은 문화강국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위용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문화강국이라는 말은 영화관을 방문한 장애인에게는 통용되지 않을 듯 하다. 시청각 장애인들의 영화관람은 어떻게 진행될까. 실제로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상영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멀티플렉스 영화관 사업자들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을 강조하며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장애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