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균일가라는 이름도 생소했던 1997년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기업 ‘다이소’. 막대한 자본력으로 품목을 늘려나가고 있는 #다이소가 최근 #골목상권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다이소가 들어섬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는 문구 자영업자의 주장이 늘면서 #중소 문구업체는 다이소의 #중재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몸집 불려 나간 다이소, #신음하는 #골목상권.

끊임없이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 #비둘기. 8년 전에는 유해조수로도 지정된 비둘기는 이렇다할 퇴치 방법이 없어 그 수가 계속해서 늘고있다. 아무곳에나 #배설물을 싸놓아 배설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지적하는 이들도 적잖은 실정이다. 이에 비둘기 #포획이나 #사살을 원하는 시민들도 증가하고 있지만 사살이나 포획은 #불법이다. 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 골칫덩어리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