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눈높이에 맞춘 것일까[태그뉴스]

편의점 입구에 청소년에게 담배와 술을 팔지 않겠다는 문구의 #스티커가 붙어있다. 하지만 너무 낮은 높이와 색이 발한 스티커는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초등학생 때부터 흡연과 음주를 배우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누구의 #눈높이에 맞춘 #경고문인지 의문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