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기준이 아닙니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잠깐의 편의를 위해서 #양심을 져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간혹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장애인이 아님에도 주차를 하는 이들이 있다. 때문에 일부 시설에서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여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해당 전단을 보면 장애인 자동차 표시뿐만 아니라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할 경우에만 주차를 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이뉴코]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을까[태그뉴스]

#서울시가 작년 말에 조사한 주차 통계에 따르면 #약 240만대 이상의 차량이 등록되어있다. 하지만 주차구역은 그만큼 확보되지 않아 #주차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차구역이 확보되지 않은 차량의 경우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주차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로서는 주차난을 돌아가면서 겪어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