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보행자의 안전을 위주로 #교통안전 체계를 재편한다는 교통부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전거와 전기로 이동하는 전기자전거와 같은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수칙과 법 체계 등의 마련이 미흡한 상황이다. 실제로 인도와 도로를 오가는 전기자전거 등은 시속이 상당해 보행자의 안전과 도로 안전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안전장비와 안전수칙 등과 함께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해보인다.[이뉴코]
인도와 철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통행을 통제하는 #안전 지키미가 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통행을 통제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안전을 위해 의무를 다하는 그들은 오늘도 통행을 통제하며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시골길이라는 단어가 #옛말이 되듯이 많은 #도로가 #포장되면서 인도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차와 사람이 다니는 엄연히 #구분된 길을 나타내고,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공사를 전국적으로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보행자를 차도로 몰아내는 #행태가 있는가 하면, 길을 가로막아 #불편함을 #초래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편의를 누리기 전에 불편함부터 누리게 만드는 #지방자치 #행정에 #시민들만 #위험천만한 길로 내 #몰리고 … Read more
#길을 걷다 보면 가끔 #인도 바닥이 많이 더러워 있는 것이 보인다. 또한, 바닥이 더러워져 있으면 #‘나도 버려도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껌, 침, 끈적이는 그 어떤 것들이 #내가 지나가는 길을, 내가 #사는 동네를, 내가 살고 있는 #도시가 더러워진다. #시민의식이 남 눈치 보지 않는 #개인적으로 변해감에 따라 #자유가 방종이 되어 이런 … Read more
출근길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에 올라와 물건을 내리는 #대형차량으로 #보행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업무용으로 보이나 보행자에게 대형 화물트럭은 엄연히 위협대상이다. 단지 개인이 일이 편하다는 이유로 트럭을 인도까지 올려 #물건 상하차를 하는 모습은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국의 올바르지 못하며, #개인 이기주의를 보이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글로벌시대의 대한민국, 2018년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도 중요하지만, 정작 나만 편한 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