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vs찬]꿈이라는 목표, 나에겐 없는데…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초등학교 때는 장래희망, 꿈이라는 말이 쉬웠다. 옆자리 짝궁은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뒷자리에 앉은 남자아이는 비행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 당시에는 꿈을 그리기 위해서 이름 있는 학교를 졸업하고 스펙을 쌓을 필요가 없었다. 그저 하얀 도화지와 몇 가지 색이 있는 색연필, 크레파스만 있으면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그릴 수 있었다.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 Read more

매일 아침 그리고 저녁 우리는 지옥을 겪는다[태그뉴스]

#출퇴근 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에 몰리는 현상을 겪는다. 정부에서는 자가용을 이용하기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대중교통 #장려 방침을 내리곤 하는데 과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만이 #해결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