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택배는 분주히[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우체국 앞 우체국 직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성수기 택배 물량이 지난 2017년 설 때보다 13% 많은 하루 평균 #113만상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바쁜 설날 멀리 사는 가족 친척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은 택배를 통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이뉴코]

줄어든 우체통, 쓸쓸한 현대사회[태그뉴스]

핸드폰이 상용화 되고 SMS 문자메시지에 이어 모바일 메신저, SNS가 상용되면서 #손 편지를 #우체통을 통해 전달하는 일이 부쩍 줄어들었다. 실제 전국에 설치된 우체통은 2008년 약 1만 5천개에서 지난해 약 1만 3천개로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제 손 편지는 가족, 연인, 친구, 사제간에 기념일을 기념할 때의 용도로만 쓰이고 있다. 줄어드는 우체통은 어쩌면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줄어든 … Read more

우체국택배 소비자 서비스 평가 최우수 받아[태그뉴스]

국토교통부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 ‘2017년도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용마로지스와 성화기업택배가 #A등급을 받아 서비스 평가 결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택배업계 내 건전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고 국민들이 서비스 품질이 높은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된 평가다.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물품보관 장소 협의나 무인택배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