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00명대로 줄이나[태그뉴스]

지난달 정부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3000명대로 #줄이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292명으로 197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음주운전 처분 기준 강화 등 제도개선을 지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은 #안전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