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보호해양선물로 선정된 갯게[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해양수산부는 세계적으로 휘귀종인 #갯게를 8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선정했다. 갯게를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 채취, 훼손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여름철 바닷가로 떠나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이나 생물 포획으로 #자연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뉴코]

바다위에 쓰레기 ‘정부와 어업인’이 함께 치운다 [태그뉴스]

  [이뉴스 코리아 신우진 기자] #바다를 놀러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부표와 항로등 뿐만이 아니라 해양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들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어업 중 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정부에서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오는 30일 부터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뉴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에 신음하는 바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1회용품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얼마나 심각할까. 스타벅스가 괜히 플라스틱 빨대를 없에려고 할까? 유럽연합(EU) 회원국 28개국은 빨대와 면봉, 일회용 칼붙이 및 낚시 장비 등 해변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 상위 10위 품목의 소비량과 생산량을 줄이려고 한다. 유럽 전역 환경단체 조직인 Sea at Risk의 2017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만 연간 460억 플라스틱 음료 병과 … Read more

셋째 주 금요일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만드는 날[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여름철 많은 이들이 #바닷가에 찾아간다. 하지만 그만큼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꼭 이 날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들고 간 쓰레기는 치우고 나오는 #국민의식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뉴코]

여름철 위생 더욱 철저해야[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폭염이 수차례 예상되는 올해 여름. 기온이 오르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위생관리로 관계 당국이 바빠지고 있다. 각 지자체 별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에 관한 안내와 폭염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관공서를 통해 교육하고 있지만, 아직도 분리수거요령을 무시한채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경우가 있다.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는 위생문제를 발생시켜 악취와 각종 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어 … Read more

즐거운 푸드트럭, 아쉬운 뒷정리[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맥주축제와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 젊은 연령대에게 환영받고 있는 푸드트럭은 다양한 먹거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이국적인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곳의 #쓰레기 처리는 골치아픈 문제로 남아있다. 떠나고 난 뒤의 자리를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식 함양이 … Read more

쓰레기 수거 논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여[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게 오히려 돈이 더 든다는 #쓰레기 수거 업체로 인해 쓰레기 수거 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정부와 지자체 주도하에 쓰레기 수거와 #분리수거 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재정적인 지원과 같은 물적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며, #쓰레기 배출 감소에 대한 해답도 마땅치가 않아 논란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쓰레기통 없는 버스정류장 양심 없는 사람들의 쓰레기 투기로 몸살 앓는다[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몇몇 지방자치단체가 #버스정류장에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버스정류장 내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을 설치하지 않는 곳은 바닥에 쓰레기가 나뒹구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버스를 탈 때 #일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들고 타지 못하는 법안이 조례·개정되자 몇몇 버스정류장은 일회용 #커피컵들의 무덤인 마냥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쓰레기 무단 투기는 엄연한 불법이며, … Read more

당신의 양심을 비추는 양심거울[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관악구가 #쓰레기 무단투기의 과태료 인상과 단속 강화 등을 펼쳐 쓰레기 무단투기 2608건을 단속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 우범지역에 관해 동대문구는 #양심거울을 설치에 눈길을 끌고 있다. 거울 아래에는 ‘당신의 양심이 거울에 비춰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지자체별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이뉴코]

소나기와 함께 내리는 우산 비닐 쓰레기[태그뉴스]

#무분별한 #우산 비닐의 사용으로 #강남역 앞에 우산 비닐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다. 빌딩과 같은 건물은 우산의 물기가 튀거나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산비닐을 건물 입구에 비치하여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하지만 소나기와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 비닐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우산 비닐 쓰레기 처리가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군중심리로 길거리에 버려진 사람들의 양심[태그뉴스]

아침 출근길 열지 않은 노점에 #버려진 수많은 #일회용 음료수 컵은 사람들의 #양심이 #군중심리에 의해 버려진 결과이다. ‘남들도 버리니 나도 버린다’, ‘버려져 있으나 나도 버린다’ 등의 군중심리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아무 곳에나 버리게 만든다. 쓰레기통과는 불과 1분 거리에 있지만, 나 자신의 #편의를 위해 버리면 안 되는 곳에 버리는 사람들의 #양심은 너무나도 #가볍다. 서울시 #서초구에서는 #유동인구가 … Read more

길거리 쓰레기 무단 투기, 양심 불량족[태그뉴스]

‘#나하나쯤이야‘라는 마음으로 #길거리에 #무단 투기한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와 포상금 상한액도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신고시 무단 투기 일시, 장소, 내용, 투기자 성명, 주소 등이 있으면 되며 여러 방법을 통해 #신고 가능하다. 비닐봉지를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는 20만 원의 과태료, 휴식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을 경우 역시 20만 원의 과태료가 발생된다. … Read more

[특별 기획 버려진 물건] 우산 가상인터뷰

우리는 너무나 쉽게 길거리에 많은 것들을 버린다. 뜨거운 햇빛이 며칠 강렬히 비추더니 너무나 빠르게 장마가 찾아왔다. 비가 오면 당연히 우린 우산을 집에서 들고 나가 한 손에 우산을 펴들고 걷곤 한다. 우산이나 장화 역시 패션으로 소화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우산을 자주 잃어버리고 망가뜨리는 이들 중에는 싸구려 우산을 사고 자주 이를 바꾸기도 한다. 그런 이들 중에 망가진 … Read more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으로 인한 불쾌지수 상승 [태그뉴스]

무더운 여름 길 가와 골목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는 악취와 해충의 원인이 되며 #불쾌지수를 높이고 있다. 환경미화원이 있다고는 하지만, #시민 한 명 한 명의 #주인의식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불쾌지수를 낮추기 위해 시원한 바람을 쐬고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특별 기획 버려진 물건] 부탄가스 가상인터뷰

우리는 너무나 쉽게 길거리에 많은 것들을 버린다. 흔히 들고 다니는 물건들을 쉽게 버리기도 하지만, 신경 써서 버려야 하는 물건이기에 귀찮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길거리 비닐봉지에 버리거나 길거리 어딘가에 두고 가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버려지는 것들 중, 부탄가스는 확실히 조금은 귀찮은 쓰레기 중 하나다. 오늘은 그렇게 버려지면 누군가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는 … Read more

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속들[태그뉴스]

대한민국 어느 #산을 가든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다. #취사 금지, #채취 금지, 지정된 등산로 이용하기, 쓰레기 다시 가져오기, 그리고 #화기 물 소지 금지이다. #건조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불이 나면 쉽사리 꺼지지 않아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불조심, 흔히 말하고 쉽게 말하는 단어지만, #사람들 인식 속에 #쉽게 생각하고 넘겨버려 결국 #큰불로 되돌아온다. … Read more

무분별하게 버려진 불법투기 폐기물[태그뉴스]

#길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 중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있지 않은 쓰레기는 대부분 #불법투기 폐기물인 경우가 많다. 병, 플라스틱, 비닐 등 분리수거가 가능한 #재활용 쓰레기만 #투명한 비닐에 담아 버리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많은 이들은 내 집 앞이 아니라는 이유로 #전봇대 아래, #의류수거함 주위 등에 #검은 봉지로 가린 쓰레기를 버리고 간다. 불법투기 적발 시 200만원 상당의 … Read more

[특별 기획 버려진 물건] 일회용 아이스 컵 가상인터뷰

우리는 너무나 쉽게 길거리에 많은 것들을 버린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더워짐에 따라 아이스 음료를 손에 들고 다니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무디, 에이드, 과일 음료 등 여러 다양한 음료를 마시며 우리는 여름을 나는 게 이제는 익숙해졌다. 그리고 또 하나 익숙해진 것은 그렇게 마신 음료를 길거리 아무 곳에나 툭 툭 던지는 일이다. 오늘은 그렇게 길거리에서 … Read more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얼마인지 아시나요?[태그뉴스]

#불량한 #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들, #과태료 얼마인지 아시나요? 무단 투기 일시, 장소, 내용, 성명, 주소 등의 정보에 따라 신고 접수 가능합니다. 꽁초나 휴지를 버리는 행위는 5만 원, 대형폐기물을 버릴 시 과태료 10만 원, 비닐봉지 등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버릴 경우 20만 원, 차량 등 운반장비를 이용하여 폐기물을 버릴 경우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과태료가 무서워 쓰레기 … Read more

[반vs찬]쓰레기통 있어야만 사람들이 그 자리에 버릴 것 같아요

사람은 살면서 너무나 많은 쓰레기를 버린다. 쓰레기통에 잘 버리기도 하고 분리수거를 잘해서 버리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많은 이들은 쓰레기통이 눈에 보일 때 다른 곳보다 우선 쓰레기통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질서를 정리하는 것은 규칙이나 법과 같은 기준이 하는 역할이다. 아무 데나 버려도 되는 쓰레기들을 한곳에 넣어 정리하자라는 규칙을 정해 놓은 것이 … Read more

[반vs찬]쓰레기통 없어져야 사람들이 양심이 생길 것 같아요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낸다. 음식을 사고 내용물은 먹지만, 포장지는 버린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더라도 커피는 다 먹고 컵은 버린다. 먹다 남은 음식물도 버리고 쓰다가 못 입게 된 옷이나 못 신게 된 신발도, 코를 푼 휴지도 더러운 곳을 닦은 물티슈도 버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필요한 곳에 쓰레기통을 설치해야 하고 쓰레기처리장을 만들어 수많은 쓰레기를 처분해야만 … Read more

[반vs찬]길고양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에요

인간은 이기적이다.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으나 일정 부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책을 만들고 글을 쓰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고 숲을 줄이고 있다. 좀 더 시원하게 지내기 위해 에어컨을 만들어 냈고 이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켜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다. 또 좋은 가죽의 옷 혹은 가방을 만들기 … Read more

쓰레기통 찾으세요, 번지수 잘못 짚으셨습니다[태그뉴스]

#쓰레기통이 #어딘지 모르는 듯한 모습 그저 #손이 닿는 높이라서 무심코 올려 놓고 가는 건지 #처음 올린 사람이 #가장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먼저 올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모두가 #시민의식을 갖고 처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양심은 어디에[태그뉴스]

#cctv 촬영중이라는 팻말이 무색하게도 화단앞은 쓰레기가 이곳저곳 널려있고 #담배꽁초가 무더기로 버려져 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재도 소용없고 cctv로 촬영중이라는데도 소용이 없는거 같다. 물론 진짜 cctv설치엔 꽤 비용이 들어가기에 가짜 cctv를 다는곳이 많거나, 그냥 허풍으로 cctv 촬영중이라는 곳이 부지기수이기에, 설마 설치했겠어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작용할것이다. 어쩌다 우리 사회는 서로를 #불신하고 사회의 #질서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 윗물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