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과받지 못했다…1352차 맞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정기 수요시위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제 13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9월 12일 열린 수요시위는 새로 건물을 짓고 있는 일본 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으며, 6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시위에는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참여했으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등대안 불이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수요시위 사회와 여는 노래, 인사말, 특별 공연 등을 펼쳤다. ■ 남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