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수혈용 혈액은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료인 #혈장성분은 #수입을 하고 있기에 외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자급자족을 하려면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이 참여해야 한다. 남을 #살리는 헌혈, 나에게 #새로운 피를 만들게 만드는 헌혈,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글로벌 착한비누 프로젝트(Global Soap Project)’는 #호텔에서 #버려지는 비누를 #재활용해 새로운 비누로 만들어 #가난한 나라에 #기증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우간다 출신의 미국 이민자 #데릭 케욘고(Derreck Kayongo)는 잠시 머물렀던 필라델피아의 작은 호텔에서 얼마 쓰지 않은 비누를 새 비누로 교체하는 것을 보고 이 사업을 생각했다. #작은 관심이 #어려운 나라의 사람들을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버려지는 비누로 #생명을 #살리는 비누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