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휘두르는 폭력일지 모르는 악성댓글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인터넷 댓글은 악성댓글과 댓글조작, 댓글알바 등과 함께 논란이 되어왔다. 국내 포털사이트의 경우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막무가내로 다는 댓글로 마음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의 게시물에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댓글로 표현한다. 이제는 댓글에도 ‘좋아요’나 ‘싫어요’ 등의 평가가 가능하도록 댓글 문화는 변화했으며, 또 변화하고 … Read more

선거철마다 보이는 진흙탕 싸움과 비방 부끄러움은 국민 몫[태그뉴스]

분단국가, 휴전 국가로 인해 #대선마다 불거지는 안보논란과 서로 비방하는 말싸움과 깎아내리기를 자행하는 후보들 #올바른 공약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고, 서로 비방과 흑색선전만 보이는 #불편한 선거운동 #정해진 표를 정직한 공약과 이행으로 뺏지 않고 #비방으로 뺏어오는 선거 문화 올바르지 못한 선거유세를 하는 대선주자들을 #흔들리는 표심이라 부르는 #20대 유권자가 바로 볼지 또는 당사자들을 뽑을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