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냉

#국민의당이 자신들도 속았다는 입장을 비치는 것에 대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냉면집 주인이 대장균에게 속았다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대장균이 많으면 냉면을 팔지 말아야 될 책임은 냉면집 주인에게 있는데 #오리발만 내미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섞인 꼬집음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