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방유진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만 17세인 방유진 양은 지난 4월 23일 월요일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실종됐다. 마지막으로 쟀었던 방유진 양의 키는 169㎝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54㎏였고 노란색 단발머리 등이 신체적 특징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시의 착의는 전해지지 않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