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바자회 홍보 돕고 아동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까지[태그뉴스]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방송인 #박경림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12년째 #홍보대사로 함께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이리이리바자회’에서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바자회 수익금 4500만원 전액, 인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해 지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본인의 돈으로 #포항지진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날씨는 춥지만, 사회 이면에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과 기부를 아끼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많은 … Read more

용산구 반려동물쉼터 쉬어가개냥에서 실시한 반려동물 위한 작은 나눔 행사

지난 12월 2일 용산구 숙대입구역 2번 출구 가깝게 위치한 코피가야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산구 쉼터 ‘쉬어가개냥’의 두 번째 바자회 행사가 개최됐다.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인원이 후원을 위해 바자회를 방문했으며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사는 이들과 물건을 팔아 수익금을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려는 파는 이들 모두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였다.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 Read more

추워지는 날씨, 소외계층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가을이 다가오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외투를 여미고 출근길과 퇴근길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가 시작되면 소외계층은 더욱 추운 날을 보내게 된다. 쪽방촌은 한두 사람이 들어갈 공간으로 방을 쪼갠 것을 말한다. 보통 방 하나가 1평이 채 안되는 크기다. 이는 일반적인 성인이 겨우 발을 뻗고 누울 수 있는 정도로 매우 좁은 크기다. 2011년 6월 조사 기준 서울시내에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영등포구까지 총 4개구 9개 지역 287개 건물에 3,504개의 쪽방이 있으며 약 3천명이 거주하고 있다. 거주민의 절반 정도는 국민기초생활대상자이로 홀몸노인과 장애인이 약 45% 정도를 차지한다. 보통 방세는 일세와 월세로 계산되는데 일세의 경우 하루에 7~8천원, 월세의 경우 방에 따라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초반 정도의 수준이다. 쪽방촌 거주민들의 대다수는 공동화장실과 공동샤워장을 사용한다. 물론 건물 내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드문 경우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소외계층이 … Read more

저소득 장애인 가정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흔히 우리가 ‘아나바다’운동 이라고 부르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급격한 경제성장에 비해 건강한 소비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나머지 과소비 등으로 자원 낭비가 이루어질 때, 아나바다 운동과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 등으로 필요에 의한 구매와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격려했다. 이러한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시절 바자회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