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만 5세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 개발[태그뉴스]

#반려동물이 우리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이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최근 #유아를 위한 #인성교육과 생명존중 교육에 대한 요구가 큰데, 동물보호교육은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과 #공존의식을 키워주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에 근거하여 만 5세의 발달단계에 적합하게 설계되었고 동물전문가와 유아교육 전문가(한국성서대 영유아보육과 강정원 교수)의 융합적 … Read more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고기없는 ‘meat free 복날’ 캠페인 실시[태그뉴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초복을 앞두고 #보신탕과 #삼계탕 대신 동물의 고통 없는 음식으로 더위를 식히자라는 취지로 #채식 건강 레시피를 소개하는 #meat free 복날 캠페인을 오는 6월 28일부터 실시한다. 카라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카라 측에서는 #보양을 위해 너무나 많은 동물들이 … Read more

지난 2016년 서울시에서 살처분된 들개 ’63마리’

지난 2016년 서울시는 들개 116마리를 포획했고 63마리를 살처분했다. 하지만 들개 수는 줄어들지 않았고 민원 역시 이어지고 있다. 과거 딩고(오스트레일리아 들개)와 같이 야생에서 살아가는 개를 우리는 ‘들개’라고 불러왔다. 하지만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들개들은 더 이상 그런 종류의 들개가 아니다. 산속에서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야생화된 ‘유기견’을 지자체에서는 들개로 정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들개들이 사람이 키우다가 버린 중형견 … Read more

다리를 다친 고양이를 생매장하다[태그뉴스]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 #고양이를 #강제로 #생매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의하면, #가해자는 어린 아이들 앞에서 “이렇게 해주는 것이 #편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구덩이 속에 고양이를 던지고 삽으로 머리를 한 번 내려치고 흙을 덮어 생매장했다고 한다. 한국사회 속에서는 아직도 #동물학대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고 유기견들과 길고양이들은 전혀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적시스템이 아직도 미비하다. 대한민국이란 땅에서 … Read more